취미는 음악관람

<올해의 작품> 결국 한 작품을 고르지 못하고 세 작품이나 뽑았다. '속 최후로부터 두번째 사랑'도 넣어주고 싶었지만 베스트 3로 마무리 짓고 싶었기에. 「BORDER」 군더더기를 찾아볼 수 없는 작품 드라마 전체 길이도 9부로 아주 짧다. 무거운 주제를 비교적 쉽게 잘 풀어나갔고 결말..

모리카와 아오이 아베 아마리 (아마링) 役 쿠로시마 유이나 나카이 타카코 (성 미시마 회장) 役 ＂미안해 청춘!＂에서 눈에 띄었던 두 소녀. 앞으로가 기대된다 ♡

데이트 ~사랑이란 어떤 것일까~ 게츠쿠 리갈 하이 제작진 리갈 하이 작가 안 로코인 듯 로코아닌 로코같은 예고 일단 첫방 사수 月9 Fuji 고스트 라이터 나카타니 미키 미즈카와 아사미 좋은 소재 예고에서 보여준 분위기 火9 Fuji 유감스러운 남편 인상적인 제목 시청자들의 눈을 호강시켜..

누구보다도 화려했던 하치야 리사의 의상 모음 (+ 얼굴 모음) 만들면서 미츠시마의 연기를 다시 보는데, 역시나 미츠시마 히카리 짱 ♥ [1화] 부끄러움과 후회와 첫사랑의 기억 [2화] 너밖에 안 보여! [3화] 운명의 학력 테스트! 수험생 필견! [4화] 사랑의 폭풍우! 따라가자! [5화] 동료를 위해..

모든 것이 F가 된다 - 최종화 - 캐스팅이 아쉬운 두 사람 이유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배우들이라서 아야노 고의 어색한 추리 연기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나름대로 서운했다. 마가타 시키가 얘기하는 것들은 사실 100% 이해되지 않는다. 하지만 니시노소노에게 사이카와가 절대적으로 필..

(2014 일본 방영작 기준) <1분기> 月9 후지 실연 쇼콜라티에 1화의 내용이 무한반복 되다가 끝이 난다. 즉, 내용이 없다. 그래도 연출, 초콜릿, 배우들을 보는 재미는 있다. 마츠준을 비롯한 출연 배우의 팬이라면 볼만하다. 水10 후지 내가 있었던 시간 시작은 참 먹먹했지만 후반부로 갈..

'반드시 반납해야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청춘' 이 내레이션을 듣고 감탄했다. 자신의 청춘에게 미안해 하는 감성도 좋았고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참 좋았는데 '학원물'의 요소였던 학생들 이야기가 부담스러울 때가 많이 있지 않았나 싶다. 특히 학생들의 청춘이 사랑에 치중된 게 가장 아..

모든 것이 F가 된다 제 9 화 '유한과 미소의 빵' (上) 역시나 이번 에피소드도 시작은 장황했다. 니시노소노의 힘들었던 과거가 나왔고 아직도 그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니시노소노를 보여주었다. 또한, 역시나 살인사건이 일어났으며, (여전히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마가타 시키 박..

스포있음 "생각해 봐주면 안될까? 나와의 장래를." 아사오의 프로포즈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 10화. 악화녀의 선택 ♥ (1화와 거의 똑같은 구도의 오프닝 컷!) (비록 하나에의 망상이었지만 나는 아무리 봐도 아사오가 멋있다. 아사오가 아니라 치아키로 보인다고나 할까.....................

마츠모토 세이쵸 스페셜에 실망한 적이 있어서 볼 생각이 없었는데 오노 마치코 주연이라서 바로 보게 되었다. 오노 마치코가 최근에는 평범한 여성 역할을 많이 해서 그런지 이렇게 치명적인 악녀 역할을 이토록 잘할지 몰랐다. 그리고 머리도 자르고 제대로 꾸미니까 훨씬 예뻤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