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음악관람

제64회 홍백가합전 아마짱 스페셜 「나, 홍백 나와」 아키가 홍백에 나왔다! (철저하게 드라마 '아마짱'을 그대로 옮긴 스페셜이라 약간 유치해 보일수도 있지만 너무 반갑고 감동적이었다.) 키타산리쿠와 연결 반가운 식구들과 인사도 하고 무대들이 이어진다. 먼저, GMT와 아키의 '달력상..

「우리, 불타오르네!」 다시 운행하게 된 북철! 20년 전처럼 7월 1일에. 교차편집 너무 좋다. 다시 성게를 딸 수 있게 되었고 파도소리의 메모리즈도 완.벽.부.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에겔 내일도, 내년도 있어." "아키." "가볼까? 가자!" 그리고 울려퍼지는 세 팀의 '파도소리의 ..

「우리, 불타오르네!」 "스즈카씨, 고마워. 우리딸이 드레스 입은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감동과 웃음을 한꺼번에 줘버리는 아마짱 그리고... 7월 1일!

「우리, 불타오르네!」 '3대로부터 머메이드' '부모로부터 내려온 머메이드' 스즈카 히로미의 파도소리의 메모리의 진실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파도소리의 메모리 2절 가사는 나츠 할머니의 심경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스즈카 히로미의 버전도 그렇고 노래 가사를 지을 때도 내용을..

「우리, 불타오르네!」 스즈카 히로미의 '파도소리의 메모리' 공연이 시작된다. 소녀 하루코 눈물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그 후로 소녀 하루코는 나타나지 않았다.' 어떻게 스즈카 히로미는 이토록 완벽한 공연을 할 수 있었던 것일까. 그러나 모두의 미소를 보니, 눈물을 보니 왠지 모..

「우리, 불타오르네!」 "하루코는 도쿄에 갔지만 말이야," "결국 당신처럼 아이돌이 되지는 못했어..." "대신에 아주 귀여운 손녀를 데리고 왔지." "할머님, 사실은..." 정말 이 장면에선 나라도 달려가서 진실을 알려주고 싶었다. 하루코가 아이돌이 될 수 없었던 이유를. 나츠 할머니의 얘..

「우리, 언제라도 꿈을」 소제가 너무 좋은 25주차 사실 23-25주차는 26주차를 위한 회차인 듯 146화. "하고 싶어!!!" "할 거야." "성가신 유이짱, 어서 와." "다녀왔다!" 정말 사랑스러운 소녀들 147화. 파도소리의 메모리즈 완벽 부활! 148화. 돌아갈 수 없는 건가 2009년의 키타산리쿠로 항상 중요..

「나, 역시 이 바다가 좋아!」 139화 140화 143화 유이를 조심하라! 얼른 유이가 파도소리의 메모리즈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랐다.

「나, 모두를 만나고 싶어!」 133화. 지진 후 상황을 절묘하게 그려냈다.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걱정하는 사람들 지쳐버린 사람 "미안. 나 봐버렸어." 134화. "중지야. 연기가 아니라 중지야." 135화. "이번 여름에는 잠수할 수 없겠지?" 136화. "키타산리쿠로 돌아갈래." 이 노래를 부를 때 씩..

「나와 엄마의 '파도소리의 메모리'」 이제 아키와 하루코의 '파도소리의 메모리'가 완성된다. 131화. 영화 엔딩곡 '파도소리의 메모리'를 녹음중인 아키 하루코도 어쩔 수 없이 과거가 떠오른다. "사장님이 한번 불러보시죠." 후토마키의 권유로, 아키의 부탁으로 엄마는 다시 한번 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