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노도리 시즌2 11화 (최종회) 제 11 화 (최종회) 팀이 일으키는 최후의 기적 각자가 나아갈 미래 "코우노토리 선생님은 계속 페르소나에 계실 거죠?" "전혀 쓸쓸하지 않아." "조금씩, 천천히 받아들였어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니까요." "뭘 그렇게 겁내고 있어?" '잘 하고 있어' '네덜란드에 어서 오세요. 당신은 단지 다.. 코우노도리 2017.12.31
코우노도리 시즌2 10화 "타카야마 씨, 저희는 어떤 결론이 나더라도 그 결단을 지지해드릴 것입니다." 선택의 존중 제 10 화 출생 전 진단, 가정을 만든다는 것- "네가 고생을 하는 건 보고 싶지 않구나." 부모의 마음 누군가를 위한 선택 "출생 전 진단, 왜 안 받았어?" "낳을 걸 고민하는 게 무서우니까." '낳지 않을.. 코우노도리 2017.12.22
코우노도리 시즌2 9화 '반복되는 슬픔을 겪어야 하는 사람이 있다 반복되는 분함을 겪어야 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도 살아있는 한, 내일은 찾아 온다' 제 9 화 불육증, 세계 최고의 내 편은 누구? "하루키, 부탁하마."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있고 싶은 거예요." "고맙구나." "어떻게 하면 다시 아.. 코우노도리 2017.12.11
코우노도리 시즌2 8화 "연구에 전념하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았어." 역시 코우노토리는 본인에게 결정을 맡긴다. 제 8 화 의사의 결의 병원을 그만두겠습니다 서브 타이틀이 뜨는 순간 정말 놀랐다. 과연 누구에 관한 말일까. 의사가 택해야 하는 길은 어디인가. 자꾸 러브라인 생각이 간절해지는 두 사람 "모셔.. 코우노도리 2017.12.04
코우노도리 시즌2 7화 "엄마가 되는 인생, 엄마가 되지 않는 인생. 뭐가 다를까?" 제 7 화 엄마가 되는 인생, 엄마가 되지 않는 인생. 무엇이 달라? "그렇다면 조금만 더 자신을 인정해줍시다. 하루가 끝날 때, '열심히 잘했다' 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 외로운 영혼의 인간화, 아야노 고 "코마츠 씨의 심정을 상.. 코우노도리 2017.11.27
코우노도리 시즌2 6화 제 6 화 엄마와 아이를 구하라! 팀 구명의료 "일단은 '출산'이라는 골을 향해서 힘내보자구요!" "목숨을 맡고 있는 우리들에게 교만은 절대 허락되지 않아. 그러니까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것도 중요해." "너무 애쓰지 마." 그렇게 될 수 없는 사람 우리의 골은 여기가 아닌데 "네 탓이 아니야.. 코우노도리 2017.11.22
코우노도리 시즌2 5화 제 5 화 장기입원, 엄마가 할 수 있는 것 "우리 의료진들은 병을 낫게 해줄 수 있지만 아이를 키워줄 수는 없으니까 말이야." 역시, 이마하시 선생님...!!! "이제 연수의 아니잖아." 참 상냥하게도 조언해주는 시노미야. 푸딩의 비밀이 반전이었다. "죄송합니다." 아이를 맞이함과 동시에 보내.. 코우노도리 2017.11.13
코우노도리 시즌2 4화 제 4 화 자연분만- "좋은 엄마" 가 되기 위한 리스크 "네 그 상냥함 때문에 산모는 물론이고 우리까지 불필요한 리스크를 안아야 한다고." "자꾸 집에 못 들어가는 날이 늘어 가네." 보는 사람들까지 안타까워지는 상황 "그래도 우리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해야만 할지도 몰라. 우리가 평생 .. 코우노도리 2017.11.07
코우노도리 시즌2 3화 제 3 화 어머니를 구하라 산후우울증과 무통분만 주니어군의 오만함이 점점 심해진다. "다만 여기 있는 이상 너도 산과(産科)의사라는 건 잊지 말아줘." 시모야의 마지막 경고 "그건 네가 아니어도 괜찮지 않니?" 사노에겐 청천벽력과도 같은 어머니의 한 마디 모두가 도와주고 싶지만 그.. 코우노도리 2017.10.29
코우노도리 시즌2 2화 '결국은 말이지,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을 때 부모가 그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아닐지... 그게 문제인 거 같아.' 제 2 화 답할 수 없는 선택 소중한 두 생명을 위하여 "어머님의 손으로 직접 아이를 길러주셨으면 해서 입니다." 왜 이런 사랑스러운 부부에게 크나큰 시련을 주는 걸까. .. 코우노도리 2017.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