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日드

모든 것이 F가 된다 10화 (終)

취미는 음악관람 2014. 12. 26. 00:46

 

 

 

모든 것이 F가 된다

- 최종화 -

 

 

 

 

 

 

캐스팅이 아쉬운 두 사람

이유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배우들이라서

 

 

 

 

 

아야노 고의 어색한 추리 연기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나름대로 서운했다.

 

 

 

 

 

 

마가타 시키가 얘기하는 것들은 사실 100% 이해되지 않는다.

하지만 니시노소노에게 사이카와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라는 건 잘 알았다.

 

 

 

 

 

 

"같이 문제를 풀어보자."

 

상냥하고 다정한 사이카와 센세

 

 

 

 

 

 

사실은 삼각관계...?

 

 

 

 

 

 

아야노 고는 여배우들과 케미가 좋다.

어쨌든 마가타 시키와도 이제 사요나라.

 

('모모세, 여기를 봐'에서도 느꼈지만 하야미 아카리의 목소리는 항상 코가 막힌 듯하다. 그래서 답답.)

 

 

 

 

 

 

올레!!!

다 됐고 둘이 잘됐으니 그걸로 만족하기로

 

 

 

 

 

 

10화 주요내용

기승전홀로그램

기승전빵.

 

분명히 최종화라고 적혀있는데

그냥 드라마의 중반부 같았다.

 

'유한과 미소의 빵' 끝.

'모든 것이 F가 된다'도 끝.

 

원작은 심오하고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드라마가 살려내지 못한 게 아닐까.

원작을 읽어보고 싶다.

 

아야노와 에미의 케미발산은 다음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