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음악관람

'N을 위하여' 연출가라서 무작정 보게 된 '마더 게임' 일단 연출이 좋고 전개가 무척이나 자연스럽다. 재밌다. (역시 츠카하라 아유코 bbb) 그러나 이 드라마는 '이름을 잃어버린 여신'과 비교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그 드라마를 보지 않은 나조차도 예고를 보자마자 떠올렸을 정도이니까...

아르제논에게 꽃다발을 1화 쿠보타 마사타카 ♡ 춤도 잘 추는 쿠보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나루세군으로 보인다 ...................

심상치 않은 본방 시작 전 카운트다운 정말 줄거리만 보고 본방으로 보기로 결정한 드라마다. 최근에 보아왔던 이케이도 준 원작의 드라마들과는 완전히 다르다. 일단 장르가 공포다. 진짜 제대로 무섭다. (여름에 했으면 더 좋았을지도) 일단 반가웠던 사와지리 에리카의 완벽한 비주얼 ..

폰 빌려줄 때 정말 멋있었다. 연기 위주의 움짤도 만들 예정!! + 만들어 놓고 아까워서ㅋㅋㅋ 올리는 보정 캡쳐

출연진들을 보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억지로 설레게 하는 장면들은 도대체 무엇인지!!! 그토록 매력적인 이시다 유리코를 어떻게 무색무취로 만들어 버렸는지. 의학물 + 로맨스물 의 완벽한 실패였다. 1화까지는. 사이토 타쿠미의 연기는 참 아슬아슬하다. 특히 뛰고 걷는 건 누구보다 ..

기묘한 이야기 25주년 스페셜 * 봄 ~인기 만화가 경연편~ 01 얼굴 or 탈 or 가면 (面) 먼저 제목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할 것 같다. 낯 면 자를 제목으로 달아놔서 뭐라고 해석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특히나 에피소드를 다 보고나니 저 세 가지의 뜻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한 가지로 결정할 ..

눈 뜨자마자 1화 감상. 쿠보타가 나온다고 해서 무조건 보기로 했는데 기대 이상!!! 일단 지루하지 않고 시간이 잘 간다. 사실은 쿠보타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야마삐의 연기는... 많이 아쉽지만 워낙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기에 1화에서는 커버가 잘 된 것 같다. 1화의 연출은 정말 좋았다..

할말이 필요 없다. 치아키의 귀환?! 하나짱과의 케미 ! ^ㅡ^

g o o d 다음 번엔 보다 더 좋은 작품에서 만날 수 있기를

(스포있음) 최종화까지 꼼꼼하게 보지 못한 유감스러운 남편 (딴 얘기지만 타마키는 맨투맨 티도 잘 어울린다. 캐주얼 수트 모두 소화 가능........................♥) 결론만 보자면 역시 ^ㅡ^ 어찌됐든 이렇게 다시 잘 되어서 좋긴 좋다. 1화 볼 때 부부가 싸우는 게 참 안돼 보였는데. 정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