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게임 그녀들의 계급 1화

 

 

 

'N을 위하여' 연출가라서 무작정 보게 된 '마더 게임'

 

 

 

 

 

 

일단 연출이 좋고 전개가 무척이나 자연스럽다. 재밌다.

(역시 츠카하라 아유코 bbb)

 

 

 

 

 

 

그러나 이 드라마는 '이름을 잃어버린 여신'과 비교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그 드라마를 보지 않은 나조차도 예고를 보자마자 떠올렸을 정도이니까.

앞으로 '이름...'과 어떻게 다르게 이야기를 그려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기무라 후미노의 연기는 조금 아쉽다.

특히 설교장면... 배우 본인부터 힘들어 보였다.

(설교장면 빼주면 안될까.)

 

아다치 유미, 칸지야 시호리, 하세가와 쿄코, 단 레이

아름다운 여배우들을 보는 것은 정말 영광이다.

 

단 레이는 정말 아름답다.

앞으로 '끝판왕'이 될 것 같다. 기대된다.

 

 

남편의 등장도 신선!

 

 

 

+

제발 하루토가 괴롭힘 당하는 일은 더이상 없었으면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