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BORDER 속죄 BORDER '속죄' "이쪽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정의를 위하여 사람을 죽인 기분은 어떤가요? "당신은 지금 진실과 거짓의 경계선에 서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발을 내딛는지 똑똑히 지켜보겠습니다." "난 그 녀석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만약에 이시카와가 정신을 잃고 있는 거라면, 우.. Drama♥/日드 2017.11.01
BORDER 속죄 예고 이 결말이, 모든 것의 시작. 이쪽 세계에 잘 오셨습니다. 집 요 한 추 격 자백이냐 위증이냐 죽 은 자 들 의 목 소 리 경계선 정 의 와 절 대 악, 최 후 의 결 단 BORDER 속죄 10월 29일 일요일 밤 9:00 * 명색이 '속죄'편인데 정의를 버릴까? 아무튼 너무 기대하면 안 되는데, 예고만 봐도 벌써 재밌.. Drama♥/日드 2017.10.14
BORDER 충동 ~검시관 히가 미카~ 후편 전편은 꽤 무난하게 흘러갔던 것과는 달리 후편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다. 내가 방심을 하고 봐서 그런지 몰라도 몇 번이나 놀랐다. 범인을 밝혀내는 장면도, 범인을 보여주는 방식도 마음에 들었다. 건조하면서도 깊이가 느껴지는 연출은 여전히 좋았다. 하루와 쿠.. Drama♥/日드 2017.10.14
BORDER 충동 ~검시관 히가 미카~ 전편 보더 본편의 결말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었기 때문에 괜히 속편을 만드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예고가 공개되고 스핀오프 전편까지 보고 나니 그런 생각은 나의 괜한 걱정이었던 것 같다. '히가'편은 느낌을 그대로 살려주었고, 스토리도 다음 편이 굉장히 기대되게 잘 만든 것 같다. 나.. Drama♥/日드 2017.10.09
일본드라마 보더(BORDER) 서브타이틀 및 시청률 추이 정리 BORDER 일본드라마 2014년 2분기 tv asahi 木9 (2014.04.10 ~ 2014.06.05) 연출 하시모토 하지메, 하타노 타카후미 각본 가네시로 카즈키 출연 오구리 슌, 아오키 무네타카, 하루, 엔도 켄이치, 후루타 아라타, 타키토 켄이치, 노마구치 토오루, 하마노 겐타 평균 시청률 12.16% 제 1 화 「발현」 9.7% 제 .. Drama♥/日드 2014.06.06
BORDER 9화 「월경」 (終) 오구리 슌 주연의 드라마 "BORDER"가 총 9화로 끝이 났다. (스샷 및 내용에 스포가 있을 수 있음) 최종회의 서브타이틀이 '월경'이라는 걸 알았을 때는 월경의 '경'자가 죽음과 삶의 경계를 뜻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최종회를 다 보고 나서 생각해보니'월경'의 의미는 "정의와 악"의 경계를.. Drama♥/日드 2014.06.06
BORDER 8화 「결단」 ※ 스포있음 서브타이틀은 보고 기대했는데 정작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보여주지 않다니. 쳇. 8화는, 특히 후반부의 긴장감이 엄청났다. 작가의 전작 SP와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갔다. 작가가 경찰, 정치가에게 관심이 많은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일단락 되었다고 과연 반장님을 믿을 수 .. Drama♥/日드 2014.05.30
보더(BORDER) 최종화 『월경』 에 오오모리 나오가 메인 게스트로 출연! こんな形では会いたくなかった…!? 이런 형태로 만나고 싶지는 않았다…!? 正義感に燃える小栗旬、史上最悪の敵・大森南朋と初共演にして最悪の関係を演じる 정의감에 불타오른 오구리 슌, 사상최대의 적 오오모리 나오와 첫 공연에서 최악의 관계를 연기한다... Drama♥/日드 2014.05.29
BORDER 7화 「패배」 서브타이틀을 보고 지난주부터 예상하기는 했지만 이토록 안타까운 결말이니라니. "너무 강해져버린 영웅은 괴물과 다를 바가 없어." 반장님 말이 옳다고는 생각한다. 누구보다 감정없이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범인을 잡던 이시카와가 너무도 변해버렸다. (꼭 '살인의 추억'의 김상경 캐.. Drama♥/日드 2014.05.23
BORDER 6화 「고뇌」 도움을 청하는 이시카와에게 역시나 자기의 힘이 필요했냐면서 비웃는 타치바나의 모습은 정말 웃겼다. 조금 가볍고 웃을 수 있었던 5화에 비해 무겁고도 무거운 6화에서 유일하게 웃게 해준 타치바나가 고마웠다. 그리고 여태까지 상대적으로 분량이 적었던 히가가 6화에서는 정말 많이.. Drama♥/日드 201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