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을 위하여 10화 (終) 스포있음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하필 안도와 니시자키가 우연히 만나게 되고 (안도는 자신을 제외한 세 명이 무언가를 계획했다는 것에 화가 많이 난 듯 하다.) "나 말고 스기시타를 데려가줘!" 자신이 아닌 스기시타를 데려가달라는 나오코 안도를 위해 모든 계획을 말해버린 노조미 (.. N을 위하여 2014.12.19
N을 위하여 8화 스포있음. "난 반성도 후회도 하지 않아." 과연 나루세가 진짜로 했던 말은 무엇이었을까. "어떻게 말해야 믿을지 모르겠지만, 스기시타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어. 불을 붙인 것도 내가 아냐." 과연 나루세는 정말로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인가. "고마워, 스기시타." "나도 니시자키씨에게 .. N을 위하여 2014.12.06
N을 위하여 7화 ♥ 에이쿠라 나나 X 쿠보타 마사타카 (스기시타-나루세) "N을 위하여" 스기시타 X 나루세 이게 얼마만의 투샷인가 "재회" 서로 몰래 쳐다보는 게 참 좋다. 스기시타 눈 제대로 못 마주치는 나루세군 "나루세군이 '우리 가게'라고 하는 거 오랜만이다!" 어색함이 풀어지고 (투샷이 그냥 좋아서) 단풍 데이트 (?) "나루세군은 여전히 그거 마시는구.. N을 위하여 2014.12.01
N을 위하여 7화 아직 풀리지 않은 '체인 미스테리'. 안도가 의도적으로 체인을 걸었다면... 그것이야말로 이 사건의 중요한 행동이었을 것이다. "2004년 12월 24일의 사건 때도, '잔물결' 화재사건때도 저는 본 그대로를 말했어요." 그리고 안도의 프로포즈에 심경이 복잡한 노조미 유산 후 정신적으로 불안.. N을 위하여 2014.11.28
N을 위하여 6화 ※ 스포있음 ※ 제대로 듣지 못한 부분이 많음 진술 장면까지만 봤을 때는 안도가 2004년 사건에 대해서 아는 게 거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루세의 이름은 정말 모르는 것 같다. 노구치 나오코의 질투가 시작되었다. 오프닝 영상이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듯 타카노 덕분에 어쨌든 풀.. N을 위하여 2014.11.21
N을 위하여 공식 트위터 업데이트 (2014.11.21) [출처] https://twitter.com/n_notameni_tbs S작전 무사히 종료! 지난번과 같은 로케 장소에서 에이쿠라님, 쿠보타 마사타카님이 하이 포즈를! 사진 상으로는 시간이 2개월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극 중에서 두 사람의 시간은 3년 정도 흘렀습니다. 어른이 되었을까요?! + 이번 트윗 사진과 지난번.. N을 위하여 2014.11.21
N을 위하여 5화 이 일이 있은 후 스기시타의 행동이나 표정을 보면 스기시타도 안도에게 관심이 없지는 않은 것 같다. 점점 나쁜 세계에 빠지는 나루세 현재에 만족하며 살고 있지만 아직도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스기시타 누구에게도 의지하며 살고 싶지 않다는 스기시타 그러나 스기시타는 의지.. N을 위하여 2014.11.15
N을 위하여 2화 ♥ 에이쿠라 나나 X 쿠보타 마사타카 (스기시타-나루세) "N을 위하여" 스기시타 X 나루세 (모두 움짤) "좋아! 가자!" "배고파." "리스트에 추가하자!" 'N을 위하여' '날.구.해.줘.' 샤프 네 번의 비밀 "그럼 내가 할게." '죄의 공유' '공범이 아닌 공유' "그동안 고마웠어." * 정말 둘이 애절하다. 애틋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을 위하여 2014.11.11
N을 위하여 4화 ♥ 에이쿠라 나나 X 쿠보타 마사타카 (스기시타-나루세) '우연일 리가 없다' 손 잡는 장면은 이 드라마 최고의 장면이 아닐까 싶다. '우연'... 장례식장에서 스기시타와 제대로 눈도 마주치지 못하는 나루세. 애타게 나루세를 부르는 스기시타. 둘 다 안타까워 죽겠다. "괜찮아..." 방화 사건과 살인 사건 날 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제대로 눈.. N을 위하여 2014.11.10
N을 위하여 4화 "우연이었어요." '우연일 리가 없다.' "내가 거기에 없었더라면..." "그만해 이제!" "스기시타에게 있어서 사랑이란 건 뭐야? 그냥 사랑 말고 궁극의 사랑." "죄의 공유요. 공범이 아니라 공유. 아무도 모르게 상대방의 죄를 자신이 절반만큼 받아들이는 거예요."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싶어. .. N을 위하여 201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