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을 위하여

N을 위하여 4화 ♥ 에이쿠라 나나 X 쿠보타 마사타카 (스기시타-나루세)

취미는 음악관람 2014. 11. 10. 09:03

 

 

 

'우연일 리가 없다'

 

손 잡는 장면은 이 드라마 최고의 장면이 아닐까 싶다.

 

 

 

 

 

 

'우연'...

 

 

 

 

 

 

장례식장에서 스기시타와 제대로 눈도 마주치지 못하는 나루세.

애타게 나루세를 부르는 스기시타. 둘 다 안타까워 죽겠다.

 

 

 

 

 

 

"괜찮아..."

 

방화 사건과 살인 사건 날 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제대로 눈도 마주치지 못하는 두 사람이 너무 안타까워서 나라도 둘을 붙여 주기로 했다.

 

 

 

 

 

 

그래도 1화에서 나왔던 이 장면만 믿고... 안타까운 마음을 달래며 계속 봐야겠다.

 

 

 

 

 

+

내 추측이긴 한데 스기시타와 나루세 각각

서로가 범인이라고 오해하고 감싸주고 있는 건 아닐까...

'죄의 공유'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공유라면서 비밀이라니...

 

그나저나 2-3화는 언제 포스팅 하지...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