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을 위하여

N을 위하여 5화

취미는 음악관람 2014. 11. 15. 18:33

 

 

 

이 일이 있은 후 스기시타의 행동이나 표정을 보면

스기시타도 안도에게 관심이 없지는 않은 것 같다.

 

 

 

 

 

 

점점 나쁜 세계에 빠지는 나루세

 

 

 

 

 

 

현재에 만족하며 살고 있지만

아직도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스기시타

 

 

 

 

 

 

누구에게도 의지하며 살고 싶지 않다는 스기시타

그러나 스기시타는 의지하고 싶었던 사람이 있다고 한다.

바로 죄를 '공유'한 사람.

 

 

 

 

 

 

코니시 마나미. 그렇게 좋아하지 않은 배우였는데

이번 캐릭터는 잘 어울리는 것 같고, 캐릭터 자체도 매력있다.

모든 걸 가졌지만 남이 더 가지는 것을 용서할 수 없는 캐릭터.

 

 

 

 

 

 

다행히(?) 잡혀가는 나루세

 

 

 

 

 

 

점점 진실에 다가가는 타카노.

 

 

'한번 거짓말을 하면 끝까지 그 거짓말을 지켜야 한다.
그것이 거짓말을 진실로 바꾸는 단 하나의 방법이다'

 

 

 

 

 

+

이러다가 막회에 스기시타-나루세 만남을 볼 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

 

 

++

타카노는 자신의 부인에게 물어보는 게 빠를 것 같은데 고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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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세 분량!!!!!!!!!!!!!!!!

그래도 다음주는 코트를 입는다.

 

 

 

++++

항상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다.

솔직히 시청률 올랐으면 좋겠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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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데 케이스케의 캐스팅이 제일 아쉽다.

좋아하는 배우이지만 이 배역은 조금 안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