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니게하지) 7화 미쿠리의 마음속 베스트텐 大공개 역대급(?) 패러디 미쿠리의 마음속 베스트텐!!! 그녀가 감동한 이유는 더 베스트텐의 배경 등장은!? 바로, 히라마사의 용기가 빛을 발한 장면! 미쿠리의 눈이 하트로 뿅뿅!!! 이리하여 1위는 히라마사의 "오늘은 편히 먼저 주무세요" 가 차지했다. 다른 순위도 확인!!! (니게하지 공식 트위터.. 도망부끄 2016.11.30
星野 源 (호시노 겐) 『恋』 (코이/사랑) 속 심쿵가사!? 星野 源 9th シングル『恋』より 이 노래는 이제 더이상 니게하지와 따로 생각할 수는 없는 노래다. 처음엔 그냥 무난한 곡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드라마 효과로 전주만 들어도 설렌다. 히라마사와는 반대의 모습인 호시노 겐도 매력적이고. 곡도 좋지만 가사도 왠지 좋다. 드라마 .. 도망부끄 2016.11.30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9화 예고 9화 예고 보기 (TBS 공식 유튜브 채널) 우와.. 이게 무슨 일이야 ♡ 이들에겐 특별한 인사 상대방이 보지 않을 때 혼자 미소짓는 거 좋다. (급전개) 히라마사 정리해고 후보!? 바야흐로 히라마사의 전성기!? 가정부는 봤다(미타)! 이제 가정부 미타 언급까지 ㅋㅋㅋ 히라마사의 회사 사정으로 .. 도망부끄 2016.11.30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6화 "바닥 차가워요." 여기 올라와서 옆에 앉으세요. 라고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히라마사의 상냥함, 다정함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좋았다. 별 신 아니었는데 마음이 따뜻해졌다. 그리고 신혼여행 중에 흘러나온 My Favorite Things 멜로디는 드라마를 한층 더 산뜻하게 만들어 주었다. 역시 음.. 도망부끄 2016.11.16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5화 "이건 히라마사씨의 자유의사예요." 항상 두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직접 드러내길 싫어한다. 미루고 미루고 미룬다. 이상한 이유를 만들어 낸다. 하지만 그것이 이 부부의 매력 포인트!! "만들어 봅시다, 신혼감!" "키워내 봅시다, 친밀감!" 이런 저런 핑계로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는 두 .. 도망부끄 2016.11.09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6화 예고 이 부부, 이제 정말 너무 잘 어울려보인다 ♡ 5화 정리 포스팅 전에 예고 분석을 하는 이유는, 6화가 너무 보고 싶어서이다. 5화를 보고 나면 그럴 수 밖에 없다. 특히 엔딩 장면!!! (예고에도 나온다.) 6화 예고영상 다음 미션은 신혼여행!? 히라마사: 여성과 한 방에서 잠을 자본 경험.... 따.. 도망부끄 2016.11.09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4화 '좋겠다... 사랑 받는 사람은... 정말 좋겠어...' "히라마씨, 제 애인이 되어주지 않으실래요?" 그의 간절한 마음이 그녀에게 전해졌다! 4화를 보면서 모든 것이 이해되었다. 왜 거리감을 중시 여기는 히라마사가 그녀를 부인으로 두고 있는지. '선택 받고 싶다'는 미쿠리의 한 마디에 이끌렸.. 도망부끄 2016.11.02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3화 다이제스트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3화 스페셜 다이제스트 영상보기 대학원 졸업 후 파견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모리야마 미쿠리. 열심히 살아가는 중에 갑작스레 계약 종료를 맞는다. (깨알같은 정열대륙 패러디) 아빠의 소개로 츠자키 히라마사 집에서 가사대행을 하게 된 미쿠리 은.. 도망부끄 2016.11.01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3화 "저는 히라마사씨가 제일 좋은데요?" ' "히라마사씨가 제일 좋다" 그 말의 침투력이 장난 아니다 마치 마법처럼, 메말라버린 내 마음에 깊이 스며들어 온다 그 "좋아함"이 고용주에게 향하는 친애의 정에 지날지 모른다고 해도' 우와 진짜 재밌다!! (시간순삭) 특히 오프닝 장면은 대놓고 코.. 도망부끄 2016.10.26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2화 "둘이서 결정했어요." 열띤 토론(?) 끝에 완성된 대사를 그대로 읊는 두 사람이 너무 귀여웠다. "도망치더라도 괜찮잖아요." 이런 말을 들으면 심쿵할 듯. 미쿠리와 히라마사 모두 정말 좋은 사람들인 것 같다. 첫 날 밤. 긴장이 안 돼서 이상함을 느끼는 미쿠리와 그런 미쿠리가 은근히 섭.. 도망부끄 201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