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음악관람

너무 귀여운 키이쨩 >< 케미 좋은 키이쨩과 미타상 이 드라마의 모든 막장의 근원 ㅋㅋ 정말 극단적인 드라마 "있습니다." 뭐든지 들어있는 저 가방 ㅋ "키이는 아빠가 좋아. 아빠도 키이가 좋지?" "...모르겠어..." 참 솔직한 아빠 ㅋ 어이가 없음ㅋ 반짝반짝 나나코 원탑 위엄

하세가와에게 히카리의 맞선 사실을 차마 말하지 못하는 후지이 암것도 모르는 하세가와는 신나서 같이 호박 따러 가자고 권유한다 그런데 둘의 의상이 맞추기라도 한 듯한 커플룩!!! 역시 둘은 통하는 듯 ㅜ 옛사랑을 리셋하려면?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 EPISODE 3 역시 커플로 ..

자신의 생일을 모두들 잊었다 생각해 슬퍼진 료코. 이 드라마에서의 료코가 정말 마음에 든다. 내가 좋아하는 요리시간 ㅋㅋㅋ 모두에게 화나서 모습을 보이지 않는 메구미(료코) 항상 나올건가보다. 명언(?) ㅋㅋ 그리고 료코의 생일. 모두들 잊지 않고 있었다 ! 생각하는 것은 그..

심야식당 제13화 -바지락 청주찜- 난 오다기리 죠가 나올 때면 왠지 웃긴다. ㅋㅋ 먹어보고 싶음 +_+ 바지락.바지락.바지락. 훈훈한 모자의 얘기도 좋지만 아무래도 난 멜로가 좋다. ㅋㅋㅋ (1탄의 가난한 남대생과 스타가 되어가는 여자의 슬픈 사랑 이야기가 참ㅠㅠㅠㅠ) 심야식당 ..

1화보고 너무 재밌어서 2화도 바로 달림 이나모리 이즈미상♥ 좀 불쌍한 역할이 될 듯 ㅜ "어떻게 너한텐 모든 걸 다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지?" ㅉㅉ 여자의 마음도 모르고 ㅉㅉ 이 드라마를 보면서 생각난 말이 있다. 남녀가 절친인 경우에 한 사람은 분명히 친구이상의 감정이다...

사랑하고 있습니까? 주인공들이 연애 못하는 이유 그그저 미드 따라쟁이 드라마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참 괜찮다 ^^ 특히 카리나 얘기가 ㅋㅋ (유성감독이라 그런지 연출이 맘에 드는 듯♥) 유리코는 너무 귀엽지만 유부남과의 사랑은 아무리 아름답게 그려도 별루. 하우스쉐..

료코의 첫 등장에 정말 깜놀 ㄷㄷ 밤에 안 보기를 다행 ㅋㅋ 11명이나 있어! 오랜만의 쿠도칸 작품을 본다. 오랜만에 보니 정말 웃겼다. ㅋㅋ 료코가 오랜만에 자기 역할 맡은 듯 ^^ 료코는 막내외의 7명의 엄마였다. 지금은 귀신. 피부는 여전 ㄷㄷ 유일한 자기 핏줄이 아닌 사이고 ..

아빠의 바람으로 인해 엄마가 자살했다는 것을 알게 된 첫째. 쉬는 날이라 부탁을 처음으로 거절하는 장면. 왠지 웃겼음 ㅋㅋ 볼때마다 섬뜩한 짧지만 강렬한 오프닝 ㅋ 이거 진짜 먹고 싶음 +_+ "미타상은 뭐든지 할 수 있어 (미타상와난데모데키루노~ㅎ)" 미타상의 팬 막내 키이 ..

포도전사 퍼프루포 너무귀엽다 ㅠㅠ 이 아이들이 나이가 들겠지?ㅜㅋㅋ 마루모와 아이들 ㅜㅜㅜ 또 보고싶어질 듯 ㅜㅜ

제12화 하라아게와 하이볼 잠든 모습이 참 예뻐 보였던. 맛있겠다. 라는 생각만 ㅜ 진상남친을 위해 기도하는 여자 ㅠㅠ 가족이란 ㅜ 해피엔딩*^^* 심야식당 역사의 엄청난 변화 ㅋㅋ 환한 모습. 너무 보기 좋다♥ 오야스미나사이~~! 다음 주 드디어 오다죠 등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