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일을 모두들 잊었다 생각해 슬퍼진 료코.
이 드라마에서의 료코가 정말 마음에 든다.
내가 좋아하는 요리시간 ㅋㅋㅋ
모두에게 화나서
모습을 보이지 않는 메구미(료코)
항상 나올건가보다.
명언(?) ㅋㅋ
그리고 료코의 생일.
모두들 잊지 않고 있었다 !
생각하는 것은 그저 같은 그것도 가족입니다.
흐뭇한 료코(메구미)
귀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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