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 미타 -3화

 

 

아빠의 바람으로 인해 엄마가 자살했다는 것을 알게 된 첫째.

 

 

 

 

쉬는 날이라 부탁을 처음으로 거절하는 장면. 왠지 웃겼음 ㅋㅋ

 

 

 

 

볼때마다 섬뜩한 짧지만 강렬한 오프닝 ㅋ

 

 

 

 

이거 진짜 먹고 싶음 +_+

 

 

 

 

"미타상은 뭐든지 할 수 있어

(미타상와난데모데키루노~ㅎ)"

미타상의 팬 막내 키이 정말 귀엽다 ㅠㅠ

 

 

 

 

첫째의 부탁으로 회사에도 알려지게 된 불륜 사실. 그리고 부인의 자살.

 

 

 

 

가족들 모두가 알게 됨.

충격받은 아이들.ㅜ

 

 

 

 

"미타상,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것은, 당신들이 정하는 것입니다."

항상 스스로 결정하게 만드는 미타상.

정말로 여왕의 교실의 마야선생같음. ㅋㅋ

 

 

 

 

"미타상. 도와줘요"

"무리입니다. 저는 당신의 가족이 아니니까요."

냉정한 미타상.

 

 

 

 

아빠는 이런저런 한탄을 하지만

아무 반응 없는 미타.

 

 

 

 

"당신에게는 '마음'이란 것도 없는 건가?"

"없습니다. 그런 건 어딘가에서 없어졌습니다."

왠지 여왕님 같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 듯.ㅋㅋ

 

 

다음주는 미타상이 키이를 유괴??????

시청률 20% 다음주에 돌파하지 않을까.ㅋ

 

 

+) 항상 보면서 하는 생각이

마츠 타카코도 어울릴 듯 ㅎㅎ

(영화 '고백' 이미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