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음악관람

이번화는 개그는 물론이거니와(정말 많이 웃었닼ㅋㅋ) 에피소드도 재밌었다. 블로그 얘기라서 그런갘ㅋㅋ * 첫 장면부터 좋았다. 에리코와 저 분(이름이 기억안남)을 비교하면서 개그요소를 많이 보여주다가... (아마미 유키는 코믹연기도 정말ㅋㅋㅋ) 역시 청소 열심히 하는 모습만으로 "천사같은 주..

이번 '야쿠자 에피소드(?)'는 별로. 그래도 개그는 정말 ㅋㅋㅋ 이번화는 시작부터 끝까짘ㅋㅋ 아무래도 조금 있으면 하세가와 쿄코의 과거 이야기도 나올 것 같은데 그런거에는 관심이 안 생기고 원 멤버로 시즌3아님 SP라도 해줬음 ㅜㅋㅋ

전형적인 착드인 것 같지만 그래도 가끔 가슴 아픈 장면들이 너무 슬프다ㅠㅠ 마나쨩은 mother에서부터 이쪽 연기는 달인이 된 듯ㅋ +) 남매캐릭터는 오세암과 비슷ㅋㅋㅋ ++) 마모루의 회사생활 이야기는 무조건 SKIP;ㅋㅋ +++) 중간에 오므라이스 사진은 배가 고파서...ㅜㅋ

이젠 정말 사키를 좋아하게 된 듯한 진 하긴 나라도 반할 것 같은 사키 그리고 최고의 떡밥! 드디어(?) 사라진 진ㅋ 다음회 예고

붕괴 직전의 어느 가정이 유기견을 키우게 되며 생기는 일을 그린 드라마 <개를 기른다는 것> 1화는 아사미의 단발이 너무 예뻐서 봤다. ㅋ 이 정도 길이의 머리는 롱 러브레터 이후로는 처음인 것 같은데 너무 예쁘다 +_+ 드라마는 큰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괜찮은 것 같은데 여자 아이의 묘한..

내용을 떠나서 가장 기억남았던 장면. "오네에쨩~~" 하며 우는 아이 ㅠㅠ 누나 찾는 남동생들을 보면 왜이리도 마음 아픈건지 ㅜ 아빠가 죽고 헤어질 위기에 처한 남매 결국은 아빠의 친구가 돌보게 된다. 국물을 엎질러놓고 혼날까봐 친척집서 몰래 나와 누나를 애타게 그리며 우는 남동생 ㅠㅠㅠㅠ ..

2화는 좀 루즈했는데 3화는 재밌었다. 역시 고난과 역경의 힘?ㅋ 왜 진 선생은 감방에서 더 잘생긴 것 같지?ㅋㅋ 그렇게 진 선생은 좋아하면서도 진 선생을 위해 고백을 거절하는 사키ㅠㅠ 노카제는 계속 나올려나? ㅜ 뭔가 굳은 결심을 한 듯한 진 선생! -차회예고- 드디어 진 선생이 미래로? ㄷㄷ 시즌1..

얼른 BOSS를 완주하고 BOSS 시즌2 정주행 시작>< 1~2화의 에피소드는 좀 약한 감은 있었지만, 시즌1도 후반으로 갈 수록 더 재밌었으니깐. 그래도 개그는 여전해서 좋았다.ㅋ 그치만 토다 에리카와 키치세 미치코가 안 나온다니 ㅜㅜ 대신 나오는 사람이 나루미 리코와 하세가와 쿄코라닛!! ㅜㅜㅜ 대..

코나유키도 너무 좋지만 메인테마도 안 슬픈 듯 너무 슬프다 ㅜㅜ

물론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오프닝/엔딩이 최고지만 이 곡도 산뜻해서 좋았다. 특히 토마 등장하면 ^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