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습의 재열을 보고도 놀라지 않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나와! 가자." 라고 하는 해수. 너무 멋있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은 척 자신의 비밀을 하나씩 얘기해주는 재열.
애써 밝아 보이려는 모습이 더욱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되면 어떻게 될까. 장재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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