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열. 사실 처음엔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점점 빠져든다.
(캐릭터 자체의 매력도 물론이고 조인성의 힘 또한 무척이나 크다고 생각한다.)
회를 거듭할수록 장재열 마음 속이 더 아파지는 것 같다.
앞으로의 장재열이 너무도 걱정된다.
지해수가 구원해주리라 믿는다.
+
조인성이나 강동원이나 인생이 화보구나.
화보인생을 사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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