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음악관람

처음부터 이상한 느낌 가족게임 제 1 화 오프닝 참 이쁘다 <가정부 미타> 남자 버전 같은 느낌인데 훨씬 재밌었다. 가족 각자가 이중적 얼굴을 하고 있는 것도 인상적이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일본'드라마 느낌이다. 결론은 가정부 미타 + 야행관람차

첫 만남 하늘을 나는 홍보실 1화 그냥저런 첫 만남 항상 어떤 꿈을 꾸는 소라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파일럿을 무시하는 듯한 이나바의 발언으로 소라이 폭발 째려봄 아야노 고 너무 좋다 소라이의 과거를 알고 특종기사를 쓰겠다고 눈에 불을 켠 이나바 딴 얘기지만 이 분은 GTO의 그...? ..

두근두근 시작. 갈릴레오 특유의 웅장-한 분위기로 시작 오오사와 타카오가 1화 게스트를 한 것은 신의 한 수. 무게감이 대단했다. 시즌2의 히로인 요시타카 유리코 등장 너무 반가운 시바사키 코우. 노래 부르는 것도 좋지만 드라마 많이 해 줘요. 시즌1과 시즌2 히로인 유카와 등장 완전..

믿고 듣는 KOH+ 음악. 노래 좋다 ㅠㅠㅠ 1화 후기는 따로 올리겠지만, 역시 재밌다!!! 오오사와 타카오 카리스마+_+ 코우가 이제 안나온다는 것은 너무너무너무 아쉽지만...

아니 오프닝이 왜이리 90년대 ㄷㄷ 무튼 라스트 신데렐라 1화 대충 감상 대충봐서인지 기대가 컸던 탓인지 실망이 크다. 매력적인 배우 세명 다 매력이 없어 보였다. 특히 시노하라 료코가...ㅠㅠㅠ 2화는 볼지 모르겠다.

무난무난. 그녀는 여관을 살려낼 수 있을 것인가? 일본은 전통/가업을 지키는 것을 정말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듯. 2화 볼지는 미지수

후지 火 11 희미한 그녀1화 음. 인상적인 부분이 없었다. 싱고 캐릭터가 서서히 변하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장미없는 꽃집같은 작품에서 보고 싶은데... 싱고도 좋고 안도 너무 좋은데, 아직은 2화를 볼 생각이 들지 않는다.

1. 오글거림은 정말 여전 2. 더이상 아키라가 오니즈카로 보이지 않는다. 고우라로만 보인다 ... 3. 여배우들은 더 이뻐진 듯 ^ㅡ^ 4. 러닝타임에 비해 에피소드가 너무 단순 5. 그래도 꿈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인가.

갈릴레오 시즌2 방영기념으로 시즌1을 조금씩 다시 보고 있다. 6년이 지났지만 전혀 촌스럽지 않은 연출. 후반부로 갈수록 재미는 떨어졌지만 드라마 특유의 몽환적 분위기가 좋아서 끝까지 봤었던 기억이. (가장 재밌었던 화는 싱고가 나온 4화로 뽑고 싶다.)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시바사..

후지TV 갈릴레오. 무조건 봐야해 희미한 그녀. 싱고도 나오고 안도 나오고 라스트 신데렐라. 제목도 별로고 내용도 끌리진 않고 예고도 마음에 안 들었지만 세명 모두 좋아하는 배우들이기 때문에 일단은 보고싶다. TBS 하늘을 나는 홍보실. 제목은 뭔가 이상한데 아야노 고가 나온다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