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음악관람

야행관람차 제 7 화 초반에 비해 재미가 많이 떨어지긴 했는데 결말 혹은 결론은 알고 싶다. 그래서 봐야 한다. 한 사람의 내면, 본성은 무섭다.

갈수록 재미가 덜해지는 야행관람차에 비해 갈수록 너무도 보고싶어지는 비브리아 고서당. 과연 만년은 사라졌을까.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수첩 제 7 화 UTOPIA 최후의 세계대전 시노카와에게 배신감 느낀 고우라 책을 진심으로 사랑할 줄 모른다고 고우라를 믿어주지 않다니 이 남자를 ..

관계들이 어떻게 얽혀 있는건지. 진실이 밝혀지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더욱 더 의문 투성이 다음주 스즈키 쿄카가 왜이러는지도 무척이나 궁금. 하지만 스즈키 쿄카의 캐릭터 싱크로는 좀 아쉽다.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수첩 제 6 화 다자이 오사무 <만년> 먼저 스토리를 떠나서 이 두 사람 나오면 설렌다. ㅋ 재밌다. 재밌다. 이제 진짜 이야기에 돌입한 것 같다. 설마설마 했는데 범인이 그 사람이라니. 범인은 어떻게 될 지, 다음화에는 어떤 책이 소개될 지. 그 전에 자막 나오..

이 분 연기가 회를 거듭할수록 소름끼친다 왜 신지는 집에 돌아가지 않는 것인가 내가 다 긴장되었던 씬 벌써 5화 이 분 왜이러시지 -_-; 그렇다. 뒤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 모르기 때문에 가족이야기는 남에게 절대 할 수 없는 것이다.

5화는 시계태엽 오렌지에 관한 이야기!!! 아는 책이 나와서인지 훨씬 재밌었던 5화. 5화를 보면서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시계태엽 오렌지 다시 읽어볼까. 둘이 굉장히 설렌다. 그리고 이 드라마에 다나카 케이가 나와서 좋다. ㅋ

정말로 지루할 틈이 없는 드라마. 이번 화에는 과거가 나오지 않았다. 용의자가 한 명 더 늘어났다. 범인이 너무도 궁금한데 원작내용이 하나도 기억나질 않는다. 야행관람차 연출 참 마음에 드는데 오프닝은 참 마음에 안든다.

굉장히 중독성 있는 듯. 너무 재밌다. 특히 이번화는 예상이 가능하긴 했지만 감동적인 반전이 있어서 더욱 좋았다. 얼른 다음화가 보고 싶다. 그리고 이제 고리키도 나름 적응.

천사 유리코 ㅠㅠㅠ 한 사람씩의 독백이 참 좋다. 미나토 가나에의 화법을 고스란히 잘 옮기고 있는 연출같다. 야 행 관 람 차 제 2 화 우왕. 2화는 더 재밌다. 아무리 봐도 원작이 전혀 생각나질 않는다. 과거와 현재가 오가는 장면이 조금 어색한 부분은 있지만 무슨 일이 있었길래 과거와..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 수첩 제 2 화 타나카 케이 특출 ㅋ 뭔가 볼수록 여주가 아쉬운 이 느낌은 뭐지.. 2화의 숨겨진 이야기는 정말 깜놀! 완전 재밌다. 왜인지 모르겠으나 볼수록 신참자 느낌이 난다. 은근히 잔잔히 재밌는 거. 고우라상, 살짝 설렙니다요. +) 마지막에 그 날의 책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