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하늘을 나는 홍보실 -1화

 

 

첫 만남

 

 

 

 

 

하늘을 나는 홍보실 1화

 

 

 

 

 

그냥저런 첫 만남

 

 

 

 

 

항상 어떤 꿈을 꾸는 소라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파일럿을 무시하는 듯한 이나바의 발언으로 소라이 폭발

 

 

 

 

 

째려봄

 

 

 

 

 

아야노 고 너무 좋다

 

 

 

 

 

소라이의 과거를 알고 특종기사를 쓰겠다고 눈에 불을 켠 이나바

 

 

 

 

 

딴 얘기지만 이 분은 GTO의 그...?

 

 

 

 

 

돌아갈 수 없는 파일럿의 삶

 

 

 

 

 

이런 표정은 무섭다

 

 

 

 

 

아니 이게 누구야 ㅋㅋㅋ

키리짱이 키리타니 겐타였다 ㅋㅋㅋ

 

 

 

 

 

문득 문득 파일럿을 그리워 하는 소라이... 마음 아프다

 

 

 

 

 

본인은 심각한데 난 웃음이 나왔다

 

 

 

 

 

카메라를 보고 더이상 꿈은 꾸지 않는다고 거짓말 하는 소라이

 

 

 

 

 

눈물 꾹 참고 파일럿이 되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다

 

 

 

 

 

왜 자기여야 하느냐고 통곡하는 소라이

 

 

 

 

 

모든 걸 토해내고 조금은 밝아진 소라이

 

 

 

 

 

"저 이제 이나바상을 위해 살아보려구요."

 

나도 깜짝 놀란 대사.

ㅋㅋㅋ

 

 

 

"소라이". 이름도 예쁘고 어리버리한 듯 하면서 어두운 매력도 있는 캐릭터다.

초반엔 너무 잔잔해서 지루했는데 러브라인이 제대로 나올까 기대하면서 쭉 보게 될 것 같다.

 

아야노 고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