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日드

(2분기) 갈릴레오 시즌2 -1화

취미는 음악관람 2013. 4. 16. 18:14

 

 

두근두근 시작. 갈릴레오 특유의 웅장-한 분위기로 시작

 

 

 

 

 

오오사와 타카오가 1화 게스트를 한 것은 신의 한 수.

무게감이 대단했다.

 

 

 

 

 

시즌2의 히로인 요시타카 유리코 등장

 

 

 

 

 

너무 반가운 시바사키 코우.

노래 부르는 것도 좋지만 드라마 많이 해 줘요.

 

 

 

 

 

시즌1과 시즌2 히로인

 

 

 

 

 

유카와 등장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시즌2 오프닝

 

 

 

 

 

역시 사건해결 척척

 

 

 

 

 

끝까지 알 수 없는 유카와 선생.

이 두사람 너무 좋은데... 아쉽다 아쉬워.

 

 

 

 

 

마지막까지 카리스마.

 

 

 

 

 

이 두 사람은 삼촌-조카 느낌이라 아쉽다.

 

 

 

 

 

기다렸던 KOH+의 엔딩곡!

역시 좋다 좋다. 화면도 예쁘고.

 

 

 

*

 

1. 지루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난 아주 재밌게 봤다.

 

2. 요시타카 유리코 평이 좋지 않은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앞으로 지켜봐야 하겠지만.

 

3. 2화 게스트가 약하다는 의견이 많다.

역시 동의한다. 그치만 내용만 재밌으면 된다.

 

4. 마야 미키는 어디로?

 

5. 작은 바람은 우츠미 돌아와서 시즌3도 했으면 좋겠다. ;;;

 

 

 

뭐 무튼 일단 재미만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