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내추럴 2화 Unnatural Death #2 죽고 싶어 하는 사람의 편지 "살아 있을 때도 구해주지 못했는데 죽어서까지도 못 본 걸로 하라는 건가요?" "그녀들을 맘대로 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어." "인간은, 생각보다 끈질겨." 역시 이럴 줄 알았다. 소리 질러 노기 아키코!!! 사건은 스케일이 커졌을 뿐만 아니라 촘.. Drama♥/日드 2018.01.22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 1화 어떤 가족이라도, 걱정을 숨긴 채, 웃고 있다.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 단순히 제목에 이끌려 본 작품인데 일단 첫 화는 마음에 쏙 들었다. 제목만 봤을 땐 은근히 서늘한 작품이 아닐까 했는데 기본적으론 홈드라마로 구성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볼 수 있다. 제목에 충실하게 다양.. Drama♥/日드 2018.01.21
언내추럴 2화 예고 + 쿠보타 마사타카의 해설 ---------------------------------- 금요드라마 『언내추럴』 캐스트가 해설! 볼 거리 MOVIE ② 쿠보타 마사타카 제 2 화 1/19(금) 밤 10시 【TBS】 https://youtu.be/xTtJ5GyfC5w (TBS 공식 Youtuboo 영상) ---------------------------------- 이런 콘텐츠는 언제나 환영이다. ♥ 2화 에피소드는 기대 된다. 쿠보타가 말하는 '절.. Drama♥/日드 2018.01.15
언내추럴 1화 Unnatural Death #1 이름 없는 독 "법의학이란 건 죽은 사람을 위한 학문이잖아요. 살아 있는 사람을 고치는 임상의 쪽이 아직은..." "법의학은 미래를 위한 일이지." "필요 없어. 기계는 강제로 멈췄지만, 사람에게는 강제로 하고 싶지 않아." "'잠든 얼굴을 사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을 사.. Drama♥/日드 2018.01.15
일드감상 (2017) <1분기> 火10 TBS 콰르텟 <2분기> 木9 아사히 긴급취조실 시즌2 金10 TBS 리버스 <3분기> 水10 NTV 과보호의 카호코 <4분기> 火10 TBS 감옥의 공주님 金10 TBS 코우노도리 시즌2 Drama♥/日드 2017.12.31
감옥의 공주님 재밌다 ♡ 6화까지 이틀 만에 달렸다. 내가 왜 이걸 이제야 봤을까!?!?!? TBS 공식 유튜브에 있는 요약본을 먼저 보고 나서 1회부터 봤더니 스토리가 단번에 이해되고 오히려 더 재밌었던 것 같다. 코이즈미 쿄코 X 미츠시마 히카리 조합은 무조건 봐야하는 거였다 역시 ♥ 엔딩곡으로 아무로 나미에 노.. Drama♥/日드 2017.12.18
(SP) BORDER 속죄 BORDER '속죄' "이쪽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정의를 위하여 사람을 죽인 기분은 어떤가요? "당신은 지금 진실과 거짓의 경계선에 서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발을 내딛는지 똑똑히 지켜보겠습니다." "난 그 녀석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만약에 이시카와가 정신을 잃고 있는 거라면, 우.. Drama♥/日드 2017.11.01
BORDER 속죄 예고 이 결말이, 모든 것의 시작. 이쪽 세계에 잘 오셨습니다. 집 요 한 추 격 자백이냐 위증이냐 죽 은 자 들 의 목 소 리 경계선 정 의 와 절 대 악, 최 후 의 결 단 BORDER 속죄 10월 29일 일요일 밤 9:00 * 명색이 '속죄'편인데 정의를 버릴까? 아무튼 너무 기대하면 안 되는데, 예고만 봐도 벌써 재밌.. Drama♥/日드 2017.10.14
BORDER 충동 ~검시관 히가 미카~ 후편 전편은 꽤 무난하게 흘러갔던 것과는 달리 후편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다. 내가 방심을 하고 봐서 그런지 몰라도 몇 번이나 놀랐다. 범인을 밝혀내는 장면도, 범인을 보여주는 방식도 마음에 들었다. 건조하면서도 깊이가 느껴지는 연출은 여전히 좋았다. 하루와 쿠.. Drama♥/日드 2017.10.14
BORDER 충동 ~검시관 히가 미카~ 전편 보더 본편의 결말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었기 때문에 괜히 속편을 만드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예고가 공개되고 스핀오프 전편까지 보고 나니 그런 생각은 나의 괜한 걱정이었던 것 같다. '히가'편은 느낌을 그대로 살려주었고, 스토리도 다음 편이 굉장히 기대되게 잘 만든 것 같다. 나.. Drama♥/日드 201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