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음악관람

1. 엽녀시절의 전지현이 생각나서 만들어 본 몇 개의 움짤들 그 유명한 베스킨씬ㅋ 머리 휘날리며 들어오는 정말 이쁘다. 저 머릿결 ㄷㄷㅋ 미소지으며 머리 넘기는 모습 여신ㅋ 그녀에게도 이런 상큼한 미소가 있었다. 2. 대박 난 OST 신승훈의 'I Believe' M/V 3. 엽녀하면 전지현만 떠올리게 되는데 생각해..

제한된 2시간, 놈과의 사투가 생중계 된다! 5년 동안 생방송으로 라디오를 진행한 심야의 영화음악실 DJ 선영(수애). 완벽주의자적인 성격으로 높은 커리어를 쌓아가던 그녀가 갑작스럽게 악화된 딸의 건강 때문에 마이크를 내려놓기로 결심한다. 노래부터 멘트 하나까지 세심하게 방송을 준비하는 그..

소셜 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 2010 제시 아이젠버그, 앤드류 가필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5억명의 온라인 친구, 전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하버드 천재가 창조한 소셜 네트워크 혁명! You don't get to 500 million friends without making a few enemies 5억 명의 ‘친구’가 생긴 순간 진짜 친구들은 적이 되었다! 2003년 가을..

아메리칸 크라임 An American Crime, 2007 1966년, "배니체프스키 대 인디애나" 사건을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모든 진술은 법원 기록에 의한 것이다. - 줄거리 - 서커스단에서 일하는 부모를 둔 실비아는 학교를 다녀야 하는 10대의 학생이기 때문에 유랑생활을 해야 하는 부모와 떨어져 지내야 한다. 이에 ..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후편 のだめカンタービレ 最終楽章 後編, 2010 결국 노다메도 끝이구나ㅜ 영화는 후편이 전편보단 나았으나 드라마의 재미를 잇지는 못했다. 그래도 끝이라고 하니 너무 아쉽 ㅠㅠㅠ (치아키와 노다메의 눈빛교환은 언제나 좋다+_+) +) 보라색 드레스가 너무도 어울렸던 노다..

라이어 게임 : 더 파이널 스테이지 (Liar game : The final stage, 2009) 영화가 반전-반전-반전-.... 으로 무한반복 되서 아주 지겨운 감이. 라겜은 시즌2 내용까지를 같이 영화화 하던지 시즌2에서 끝냈어야 했다. ㅠㅠㅠ

소라닌 (Solanin, 2010) 미야자키 아오이 주연 아오이 팬이라 신~나는 마음으로 봤으나 아오이가 아니었으면 포기했을 듯 ㅠㅠ 지루함을 떠나서 스토리상 찡-함이 있어야 하는데 난 그걸 느끼지 못했다ㅠㅋ 그래도 아오이는 예뻤다. ㅋ

시라노; 연애조작단 (2010) 너무 재밌게 봄ㅋ 김현석 감독 작품은 무조건 중간 이상!

레터스 투 줄리엣 (Letters to Juliet, 2010) 보통 좋은 평가를 받던데 난 이 영화가 별로다. 아만다는 좋지만 그 캐릭터는 뭔가 얄미웠다. +) 그래도 풍경은 참 멋졌다.ㅋ

예고편으로는 잘 모르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