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전 (2011) 이제훈 분량이 이리 많을 줄이야 ㅠㅋ 김옥빈 분량이 이리 적을 줄이야 ㅠㅋ 이제훈 포스터에 적혀있는 대사 외에도 "우리는 전쟁이랑 싸우는 거야." 등의 오글거리는 대사만 없었어도 정말 좋았을텐데. 조금만 더 냉정하게 바라봤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이제훈의 폭풍 눈물은 가슴이 아팠다.ㅠㅠㅋ.. 雜♥/movie 2011.07.23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2011) 마침내 10년에 걸친 해리 포터 시리즈가 끝이 났다. 이제 해리 포터 시리즈를 기다릴 일이 없다는 아쉬움에 울컥함이 ㅠㅠ >>>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2011)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2010)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2009)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2007) 해리 포터와 불의 잔 (2005) 해리 포.. 雜♥/movie 2011.07.16
써니 (2011)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너무나도 짠-한. 괜히 기억에 남는 것은 차태현의 출연과 하춘화의 미래예언(?)ㅋㅋ 雜♥/movie 2011.07.11
체포왕 (2011) 체포왕을 보았다. 순전히 이선균 때문에ㅋㅋ 꽤 재밌게 봤다. 적어도 지루하지는 않으니. 나름 메세지도 전달하려고 하는 것 같고. 아쉬웠던 건 박중훈 캐릭터의 변화가 뻔하면서 오글거리기까지 했고 더 아쉬웠던 건 이선균이 10분 정도 빼고는 이쁜 머리를 비니로 덮고 나온다는 것이다. ㅠㅠㅋ 雜♥/movie 2011.06.21
파수꾼 (2011) 오랜만에 본 영화 <파수꾼> 사실 이제훈 때문에 봤는데 조성하찡까지 나와서 좋았다.ㅋㅋ 성하찡 분위기 ㄷㄷㄷ 이제훈은 박해일 + 김동욱이라 생각했는데 볼수록 갸름한 강지환 같은 +_+ 소녀감성보다 소년감성이 이리 무서울 줄이야. 자세한 건 하나도 모르겠는데 가슴이 먹먹해진다. 특히 이제.. 雜♥/movie 201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