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닌
(Solanin, 2010)
미야자키 아오이 주연
아오이 팬이라 신~나는 마음으로 봤으나
아오이가 아니었으면 포기했을 듯 ㅠㅠ
지루함을 떠나서 스토리상 찡-함이 있어야 하는데
난 그걸 느끼지 못했다ㅠㅋ
그래도 아오이는 예뻤다.
ㅋ
'雜♥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후편 (2010) ♥ 드디어, (0) | 2010.10.31 |
---|---|
라이어 게임 : 더 파이널 스테이지 (Liar game : The final stage, 2009) (0) | 2010.10.18 |
시라노; 연애조작단 (2010) (0) | 2010.10.18 |
레터스 투 줄리엣 (Letters to Juliet, 2010) (0) | 2010.10.18 |
초능력자 (2010) 예고편 (0) | 2010.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