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 첫 등장부터 러블리함 폭발
보기만 해도 미소 짓게 하는 유리코의 러블리함이란!!!
파트너가 야스켄이라니!! 하나사키 마이 때처럼 두 배우의 합이 참 마음에 든다.
드라마는 기대에 많이 못 미치지만 (여주의 캐릭터도 글쎄)
유리코의 미모와 러블리함으로도 시간은 잘 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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