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모든 인물들이 따스하게 다가온다.
의사 선생님 너무 다정해서 좋고
코하루와 엄마가 서로 미안해하며 대화하는 장면도
둘 사이의 벽이 조금이나마 허물어진 것 같아 좋다.
신의 죽음이 밝혀지면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코하루가 살아가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엄마의 집에서 살게 돼서 다행이다.
다음주면 벌써 7화라니.
다음주에는 신의 이야기가 많이 나올 듯하다.
*
오구리 슌은 정말로 매회 출연하게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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