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와 나오키 4화. "진짜 이유가 뭐야?"

 

 

1화를 생방으로 보고 잠시 놓고 있는 사이

 

1화 19.4

2화 21.8

3화 22.9

4화 27.6

 

어느새 시청률이 27.6%까지 올랐다.

 

 

2-4화를 몰아서 봤다. 역시 시청률만큼이나 재밌다.

'돈'에 관련된 이야기라 가끔 충분히 이해 못하기도 하지만.

 

 

이런 비슷한 분위기의 한국드라마

<황금의 제국>도 시청률이 잘 나와주면 좋으련만...

 

 

바라는 점은 이제 슬슬 5억 이야기는 해결 되었으면.

 

 

 

 

 

"부하의 공은 상사의 것.

상사의 실패는 부하의 책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대사.

 

 

 

 

 

 

"근데 네가 위로 올라가고 싶어하는 진짜 이유가 뭐야?"

 

 

 

 

 

"곧 말해줄게. 만약 은행원으로서 살아남게 된다면 말이야."

 

한자와도 복수를 꿈꾸고 있는 것일까.

과거 이야기가 부분적으로만 나와서 감을 못잡겠다.

한자와가 얼른 말해주기를 기다려야 한다.

 

 

 

 

 

 

미키는 도대체 무슨 생각인가.

 

 

 

 

 

 

한자와가 패하다!?

살아남기 위한 최후의 결전!!

 

 

 

 

 

"난 당신을 용서하지 않아."

 

 

 

한자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