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을 위하여 공식 트위터 업데이트 (2014.11.21) [출처] https://twitter.com/n_notameni_tbs S작전 무사히 종료! 지난번과 같은 로케 장소에서 에이쿠라님, 쿠보타 마사타카님이 하이 포즈를! 사진 상으로는 시간이 2개월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극 중에서 두 사람의 시간은 3년 정도 흘렀습니다. 어른이 되었을까요?! + 이번 트윗 사진과 지난번.. N을 위하여 2014.11.21
N을 위하여 공식 트위터 업데이트 (2014.11.17) +_+ 화재 사건날의 일이 다시 나오려나 보다. 그런데 나루세군 아버지 장례식 이후로의 스기시타-나루세 만남은 정말 볼 수 없는 걸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나루세군은 생머리가 진리 ♡ 트위터 답글보고도 생각한 거지만 나루세 신지는 이제 이름이 그냥 '나루세군'이 된 거 같.. N을 위하여 2014.11.18
N을 위하여 5화 ♥ 쿠보타 마사타카 (나루세 신지 役) 캡쳐/움짤 "N을 위하여" 나루세 신지 役 쿠보타 마사타카 너무도 불안한 영혼이 되어버린 나루세군 누구보다도 순수하고 맑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루세군의 상황도 짠내 + 안습이지만 분량은 (짠내 + 안습) X 2 인 것 같다. + 좀 이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N을 위하여 2014.11.17
N을 위하여 3화 ♥ 에이쿠라 나나 X 쿠보타 마사타카 (스기시타-나루세) "N을 위하여" 스기시타 X 나루세 (모두 움짤) '비.겁.한.녀.석.' 'N을 위하여' 다가갈 수 없는 둘만의 약속 '난 위를 향할 거야.' '졸업' "힘내!!!" + 원래 2-3화를 같이 포스팅 했었는데 5화에서 둘이 함께 나오는 부분이 없는 충격을 받고, 몇 개의 움짤을 추가하면서 2, 3화를 나누게 되었다. N을 위하여 2014.11.16
(캡쳐/움짤) 쿠보타 마사타카 & 카쿠 켄토의 M을 위하여 #7 : 이에이리 레오의 등장 쿠보타 마사타카 & 카쿠켄토의 M을 위하여 #7 이에이리 레오의 등장으로 쿠보타 마사타카 & 카쿠켄토가 대 고조! M(여러분)을 위하여. 1분 안되는 영상이지만 쿠보타와 카쿠 켄토의 평소 모습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몇 번 올라오다 말 줄 알았는데 꾸준히 올라와줘서 감사하다. 다른 배우.. N을 위하여 2014.11.16
N을 위하여 5화 이 일이 있은 후 스기시타의 행동이나 표정을 보면 스기시타도 안도에게 관심이 없지는 않은 것 같다. 점점 나쁜 세계에 빠지는 나루세 현재에 만족하며 살고 있지만 아직도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스기시타 누구에게도 의지하며 살고 싶지 않다는 스기시타 그러나 스기시타는 의지.. N을 위하여 2014.11.15
N을 위하여 2화 ♥ 에이쿠라 나나 X 쿠보타 마사타카 (스기시타-나루세) "N을 위하여" 스기시타 X 나루세 (모두 움짤) "좋아! 가자!" "배고파." "리스트에 추가하자!" 'N을 위하여' '날.구.해.줘.' 샤프 네 번의 비밀 "그럼 내가 할게." '죄의 공유' '공범이 아닌 공유' "그동안 고마웠어." * 정말 둘이 애절하다. 애틋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을 위하여 2014.11.11
N을 위하여 4화 ♥ 에이쿠라 나나 X 쿠보타 마사타카 (스기시타-나루세) '우연일 리가 없다' 손 잡는 장면은 이 드라마 최고의 장면이 아닐까 싶다. '우연'... 장례식장에서 스기시타와 제대로 눈도 마주치지 못하는 나루세. 애타게 나루세를 부르는 스기시타. 둘 다 안타까워 죽겠다. "괜찮아..." 방화 사건과 살인 사건 날 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제대로 눈.. N을 위하여 2014.11.10
N을 위하여 4화 ♥ 쿠보타 마사타카 (나루세 신지 役) 캡쳐/움짤 "N을 위하여" 나루세 신지 役 쿠보타 마사타카 신지에게 시련은 이제 그만 이 표정 너무 좋았는데 본방에서는 다른 컷으로 교체된 것 같다. 그래서 방영전 SP에서의 컷으로 움짤을 만들었다. 쿠보타가 어두운 분위기와 참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았다. 'N을 위하여' N을 위하여 2014.11.09
N을 위하여 4화 "우연이었어요." '우연일 리가 없다.' "내가 거기에 없었더라면..." "그만해 이제!" "스기시타에게 있어서 사랑이란 건 뭐야? 그냥 사랑 말고 궁극의 사랑." "죄의 공유요. 공범이 아니라 공유. 아무도 모르게 상대방의 죄를 자신이 절반만큼 받아들이는 거예요."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싶어. .. N을 위하여 201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