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음악관람

정말로 '싱그러운' 김고은 흰 옷이 어쩜 그리도 잘 어울리는지 "빛" 같다 웃을 때 입모양 예술 ㅠㅠㅠ 이 때는 좀 얄밉다. ㅋ 진지한 모습. 차기작이 너무너무너무 궁금하다. +) 이거보고 완전반했음

재밌는 영화. 대사가 좋은 영화. 연기도 좋고 세명의 합이 너무 좋다. 후반이 조금 약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좋다. 다시 또 보고 싶다. 게다가 무대인사는 행복했다. (이선균 실물 대박 >_<) +) 정말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특히 오프닝의 연애질 영상(?) 올해의 케미다. 편집도 예..

이 때가 유타카 최고의 미모가 아닐런지 유타카 자체는 너무 멋있는 영화지만 이제는 자신들의 간절한 사랑인증을 위해 남에게 상처주는 커플들은... 별로.

베리베리 판타스틱! 아카데미. 감독상 좀 주지. 위의 사진이 가장 휴고 스럽다고 해야하나. 영상 내 스탈♥

감탄. 너무도 섹시한 벨마와 미워할 수 없는 록시 그리고 자꾸 돌려보고 싶어지는 공연들. (특히, 올 댓 재즈와 셀 블락 탱고는 계속 반복. ost도 다운.)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영화

* 티격태격 르네 젤위거. 왜 이리 사랑스러운지. 로코 여주로서 만점!!! (시카고에서도 귀여웠는데.) 내 편 들어주는게 짜장! "난 있는 그대로의 네가 좋아." 콜린 너무 멋있는거 아니야? ㅜ 둘이 너무 잘 어울리는 거 아니야? 브리짓은 한 발 늦은 걸까?ㅋ * 그리고 가장 로맨틱한 장면 로코..

기대하고 있는 작품. 특히 김민희가 너무나도 기대된다. 3월 8일 개봉

하정우 핰.....ㅋㅋ +) 이 감독은 정말 추구하는 무언가가 일정해 보인다. ++) 개인적 순위. 하정우 > 조진웅 > 단발머리(?) > 그 외(?) ㅋㅋ

비록 굉장히 예상 가능한 전개였지만 마음을 훈훈하게 해 준 영화. 특히 저 장면이 맘에 든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