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격태격
르네 젤위거. 왜 이리 사랑스러운지.
로코 여주로서 만점!!! (시카고에서도 귀여웠는데.)
내 편 들어주는게 짜장!
"난 있는 그대로의 네가 좋아."
콜린 너무 멋있는거 아니야? ㅜ
둘이 너무 잘 어울리는 거 아니야?
브리짓은 한 발 늦은 걸까?ㅋ
*
그리고 가장 로맨틱한 장면
로코는 이렇게 끝나줘야지.ㅋ
어디 저런 남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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