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라이프'처럼 심각하게 갔으면 좋겠는데 가끔씩 튀는 분위기가 불편하다.
원작이 그런 감성이 있다고 해도.. 키스까진 참 좋았는데.
쿠보타는 늘 열심히 연기하지만, 2화에서는 조금 과한 부분도 있었다.
연출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녕!!
이렇게 귀여운 쿠보타를 두고 드라마를 놓아야 할 것인가...!!
+
에드 시런의 Shape Of You 는
왜 항상 뜬금없이 나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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