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시청률의 효과일까. 갑자기 엄청 재밌어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무래도 나카 리이사의 캐릭터 덕분인 것 같다. '하드캐리'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내 기분 탓일까? 어찌 에구치 요스케가 거의 안 나오니까 더 재밌는 것 같다...흠.
대충 3분기에 꾸준히 볼 작품이 대충 정해진 것 같다. (카호코/검가수/경시청-확실, 보쿠야리-보류)
+
2화에서도 에미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움짤을 만들지 않을 수 없었다.
'Drama♥ > 日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들이 했습니다 3화 (0) | 2017.08.02 |
---|---|
경시청 이키모노계 4화 (0) | 2017.08.01 |
과보호의 카호코 2화 (0) | 2017.07.28 |
우리들이 했습니다 2화 (0) | 2017.07.27 |
경시청 이키모노계 3화 (0) | 2017.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