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드라마들이 예고 느낌대로 거의 가는 듯 하다.
예고 느낌이 좋았던 중쇄와 99.9가 본방도 좋았던 것을 보면.
99.9는 왠지 모르게 HERO느낌이 났다.
전체적으로 센스가 넘치는 작품이다.
배우들도 각자의 배역에 잘 캐스팅 된 것 같다.
연출도 음악도 마음에 든다!!
얼른 미야마와 오오토모의 관계가 드러났으면 좋겠다.
중쇄와 99.9는 웬만하면 끝까지 달릴 것 같다.
+
앞으로의 이 드라마 개그씬들이 기대된다.
코믹씬들이 정말 센스있다.
'Drama♥ > 日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99.9 형사 전문 변호사 2화 (0) | 2016.04.27 |
---|---|
중쇄를 찍자! 2화 (0) | 2016.04.20 |
중쇄를 찍자! 1화 (0) | 2016.04.13 |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6화 (최종화) (0) | 2016.03.23 |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5화 (0) | 2016.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