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까지도 사랑스러운 쿠루리군
"아... 할머니랑 한번만 더 이야기 하고 싶다..."
할머니의 죽음을 대하는 가족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보여준 것 같다.
함께 마음 아프기도 하고, 따뜻해지기도 했다.
'마음의 정리는 천천히'
이게 정답인 것 같다.
마이의 예상 유품 클라스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너무 좋았던 드라마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힐링'물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의 카호가 정말로 기대된다.
'Drama♥ > 日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99.9 형사 전문 변호사 1화 (0) | 2016.04.18 |
---|---|
중쇄를 찍자! 1화 (0) | 2016.04.13 |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5화 (0) | 2016.03.23 |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10화 (최종화) (0) | 2016.03.23 |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9화 (0) | 2016.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