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日드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6화 (최종화)

취미는 음악관람 2016. 3. 23. 02:49




할머니.

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까지도 사랑스러운 쿠루리군







"아... 할머니랑 한번만 더 이야기 하고 싶다..."







할머니의 죽음을 대하는 가족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보여준 것 같다.

함께 마음 아프기도 하고, 따뜻해지기도 했다.







'마음의 정리는 천천히'


이게 정답인 것 같다.







마이의 예상 유품 클라스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너무 좋았던 드라마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힐링'물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의 카호가 정말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