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짧긴 하지만 이렇게나 매번 에피소드가 탄탄하다니.
마이가 귀여운 건 당연한 것이고, 남편도 너무 귀엽고 가족들도 정말 귀엽다.
그런데 이 드라마를 계속 보게 되면...
나도 우리 집의 물건들을 다 버리고 싶어진다.
그렇게 살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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