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더블 데이트 현장)
- 6명 단체 밥상씬은 보는 내가 다 눈치 보일 정도의 분위기였다.
- 1장을 완결하기 위해서인지 전개가 급하게 진행된 느낌을 받았는데,
진행이 빠르고 갑작스러운 내용들의 연속이어서 오히려 재미는 있었다.
- 아직도 서로를 좋아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어떻게 보면 그게 이 드라마의 묘미인 것 같기도.
- 카스미와 미츠키는 정말 많이 닮았다. 보면서도 깜짝 깜짝
- 모리카와 아오이의 얼굴은 곧 소멸할 듯
- (6화 예고 소감) 모든 이들의 변화가 궁금하다.
타카하시 잇세이의 흑발은 정말로 반갑다.
무엇보다!!! 미츠시마 히카리가 등장!!! 보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좀 억지 같아도 좋으니 이 두 사람은 잘 되면서 끝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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