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과 사람들의 행동이 과연 맞는 행동이었는가는 애매하지만, 어쨌든 아이의 보호자도 동의했으니까...
극이 진행될수록 나가세의 매력이 더욱 발산되는 것 같다. 멋있다.
키시가 어떠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같은데 무엇인지 궁금하다.
볼수록 프래자일이 게츠쿠 시간대에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그러나 저러나, 에미는 매회마다 예쁘다.
+
어떻게 붙여놔도 좋은 병리과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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