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만에 이 드라마에 푹 빠져버렸다.
버리기 변태 마이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신파적으로 그릴 수 있는 내용도 가볍게 짚고 넘어가서 좋았다.
무엇보다 다양한 연출을 시도해서 참 좋다.
(갑작스러운 뮤지컬 형식은 조금 별로였지만)
약간은 엽기적이지만 이렇게 행복해 보이는 가정에
다른 험한 일도 있었다니... 3화도 무척이나 기대된다.
+
마이 친구와 후배의 티타임도 정말 재밌다.
ㅋㅋㅋㅋ 물론 NNL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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