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드라마 너무 좋다.
원작이 있지만, 그 원작을 100퍼센트 잘 살린 듯!!
신선하고 따스하고 웃기기도 하고 참 좋다.
주인공 역할에 카호가 딱인 것 같다.
여전히 교복이 잘 어울린다.
(무려 초등학생 시절까지 소화)
이 드라마는 1화만 봤는데도
마이처럼 집을 정리해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긴다.
작은 에피소드 외에도 독특한 코너들이 눈에 띈다.
탄탄한 원작과 신선하고 깨끗하고 따스한 연출이 만나니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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