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하는 것이 곧 지키는 겁니다."
선생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얼마나 답답한지.
어느 정도는 내용을 알고 봐서인지 아역부분이 꽤나 지루했다.
하지만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하기 때문에 일단은 보게 될 것 같다.
*
아주 이해 안가는 시청률은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까지 낮게 나올 줄이야...
*
아야세 하루카의 서늘한 분위기란 +_+
*
오프닝... 정말 별로다.
"관리하는 것이 곧 지키는 겁니다."
선생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얼마나 답답한지.
어느 정도는 내용을 알고 봐서인지 아역부분이 꽤나 지루했다.
하지만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하기 때문에 일단은 보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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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이해 안가는 시청률은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까지 낮게 나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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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세 하루카의 서늘한 분위기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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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정말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