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의 최대 장점은 스토리가 차근 차근히 진행된다는 것이다.
제목의 의미, 주인공의 능력 등을 2화에 걸쳐서 상세히 설명해 주어서 너무도 좋다.
같은 능력을 가졌지만 두 남자가 선택하는 길은 완벽히 다른데 이것이 어떠한 일들을 불러 일으키게 될지 궁금하다.
전혀 기대 안했던 작품인데
다음화도 무조건 볼 예정이다.
+
이토 아츠시의 연기는 여전히 적응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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