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쿠죠... 그래도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도가 지나쳐지는 것 같다.
누가 생각해도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주인공이랍시고 당당히 하고 있다.
스스로 위기를 만들고 해결했다고 뿌듯해 하겠지.
갑자기 다음 화가 기대되지 않는다.
항상 주변인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주인공은 '의욕'만 가지고 있다니.
다음 화에서는 토쿠죠가 많이 혼나길(?) 기대한다.
+
사토 타케루의 힘 잔뜩 들어간 연기가
보는 사람을 조금 더 지치게 만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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