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는 토쿠죠가 주방에 적응하는 이야기로 전개되었다.
재미는 있었지만 너무 생각이 짧은 토쿠조 때문에 속이 터지기도 했다.
그래도 토쿠죠 곁에는 좋은 사람들만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
3화에서는 부인이 도쿄에 드디어 !!!
토쿠죠가 제발 얼른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누가 하든 간에 요리 하는 씬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
사토 타케루. 머리가 정말 작구나.
++
사실 이 드라마는 심야식당 마스터의 전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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