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린타로가 손을 내밀었는데, 드디어 아키라가 린타로에게 손을 내밀었고 둘은 손을 잡았다.
두 사람의 관계가 확실히 '사랑' 보다는 린타로의 말대로 '교감'이 맞는 듯 하다.
약간은 애매한 듯한 관계까 아슬아슬해 보이고 재밌다.
도박 중독은 평생 치료가 필요하다는데
후쿠하라 담당 환자의 어머니처럼 적극적 도움을 줘도 모자랄 판에
유메노 엄마는 한 마디로 노.답. 답이 없다.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은데
그 부드러운 린타로도 화나게 하는 인물이라 잘 풀어나갈 수 있을지.
다중인격의 환자를 치료한다는 점에서 '킬미힐미'가 생각난다.
차이점이라면 환자 본인은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
앞으로 보여줄 린타로만의 치료법이 궁금하다.
후쿠라하 담당 환자에게 해준 한 마디가 너무도 감동적이었기에.
(1분을 견뎠고 앞으로 그 시간을 늘려나가면 된다는 ㅠㅠㅠㅠ)
얼른 6화가 보고싶다.
+
타카하라 잇세이
매력 넘침
철철철
++
바닷가 영상미 -_-bbbb
+++
난 유리코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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