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밴드왜건 6화

 

 

 

아오의 어릴 적 꿈은 '도쿄밴드왜건'을 잇는 것

 

 

 

 

 

 

가족들의 작전으로

 

 

 

 

 

 

함께 교토에 가게 된 두 사람

 

 

 

 

 

 

도쿄밴드왜건에 들어온 책에 '홋타콘은 살인자'라는 글귀가 적혀 있어 침울해진 콘짱

 

 

 

 

 

 

아오와 스즈미는 기쁘게 교토로 가지만

 

 

 

 

 

 

중요한 대결을 하게 되고

 

 

 

 

 

 

최선을 다하지만

 

 

 

 

 

 

스즈미와 도쿄밴드왜건은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아오는 스즈미를 끝까지 믿어준다.

 

 

 

 

 

 

그러나 역시 이 모든 일들은...

 

 

 

 

 

 

글귀의 진실은 모두 밝혀지고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노래로 훈훈하게 마무리

 

 

 

 

 

 

첫사랑과 짝사랑은 언제나 애잔하다.

 

 

 

 

 

 

한편, 갑자기 등장한 남자의 정체는!?

 

 

 

 

 

 

이제 둘 만의 시간

 

 

 

 

 

 

스즈미 너를 좋아해. 계속 곁에 있어줘. 결혼해주세요!

처음으로 스즈미라는 이름으로 불러주며 아오는 멋지게 고백한다.

 

 

 

  

 

 

그러나 스즈미는 아오가 도쿄밴드왜건을 잇는 다는 조건 하에 결혼을 약속한다.

 

 

 

 

 

 

엇. 담주는...ㅎ

 

 

 

 

 

 

그러나 스즈미 어머니가 결혼을 대반대!!

갈수록 흥미진진해진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