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출연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해놓고선 아나운서 에리코를 보고 바로 마음이 바뀐 코타
이렇게 애원하는데 그 어떤 일이든 안 들어줄 수가 있겠는가.
일까지 돕고 있는 코타 센세
5화의 코타선생은 왠지 반할 것 같은 남자였다. 상냥하고 다정하고 꽤나 진지했다.
진실을 알게 된 코타
진실을 전한다.
부모님을 위해서 더욱 열심히 하는 에리코
코타에게 또 한번의 위로를 받는다.
이렇게 진지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면 코타가 너무 멋있을 것 같다.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역시!
제대로 해! / 알겠습니다! 로 마무리.
코타 선생이 TV에 나오지 않겠다고 한 이유는 토다 에리카 때문이 아니었을까.
진료소 표를 구입한다.
공포스러운 미소 -_-
다음주는 키타노 키이!
'유성'이 생각날 것 같다. ㅎ
+
코타와 에리코,
그리고 배경이 너무 예뻐서 보정
그리고, 1~6화에서의 에미 모음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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