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면서도 강한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는 사츠키(토다 에리카)가 가장 안됐다.
후반부에 갑작스러운 전개가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잔잔한 듯 묵직한 연출이 좋았다.
무엇보다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다.
마츠자카 토리는 TAKE FIVE에서만 보았는데
기본적으로 연기를 잘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마츠시타 나오는 아무리 봐도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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