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지루하다가 막판 30분이 재밌다.
가장 좋았던 것은 드라마의 색감!
배우들의 의상이나 소품까지도
일일이 색상 배치에 신경을 많이 쓴 듯 했다.
특히 야마삐와 타케이 에미의 보라색 아이템들은 정말 예뻤다.
타케이 에미는 역시 저런 연기 전문이다.
「바다 위의 진료소」 꼭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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